연극 마피아게임 공연 실황[극단 의미없음] 2025.2월

2026. 5. 5. 01:28취미/연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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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피아게임> 줄거리

이야기는 8명의 등장인물이 기억을 잃고 알 수 없는 장소에 갇히며 시작됩니다. 이들은 서로를 잘 알지 못한 채로 마피아 게임에 참여해야만 하는 상황에 놓입니다. 무대에는 테이블, 발코니, 배식대 등이 있으며, 처음 무대가 밝혀졌을 때 등장인물들은 혼란스러운 모습으로 흩어져 있습니다이들은 각자 자신이 누구인지, 왜 이곳에 갇혔는지 기억을 잃어 혼란스러워하며 주변을 탐색합니다. 그들은 각자 가지고 있던 직업 카드를 확인하며 경찰, 검사, 기자, 시민, 마피아 등으로 역할이 나뉘어 있음을 알게 됩니다. 게임의 규칙에 따라 ''에는 인민재판을 통해 마피아를 추리하고, ''에는 마피아들이 비밀리에 행동하며 상대를 제거하게 됩니다.

희곡 중반부에 이들은 배식구를 통해 식사를 받아 나누며 지내게 되고, 게임의 진전 과정에서 "알약을 먹으면 기억을 되찾을 수 있다"는 단서를 발견합니다. 이 알약을 통해 일부 인물은 자신의 과거와 서로의 연결고리를 조금씩 회상하기 시작합니다. 그 과정에서 등장인물들은 모두가 공통적으로 '마동진 회장' 사건에 연관되어 있음을 알게 되며, 이 사건이 그들을 현재 이 상황으로 이끌었다는 것을 깨닫습니다.

이 희곡은 인물들이 점차 자신의 과거와 연결된 사실들을 기억하고, 이로 인해 그들 사이의 관계와 숨겨진 갈등들이 드러나는 과정에서 긴장감이 고조됩니다. 이들이 마피아 게임의 규칙에 따라 누군가를 의심하고 처벌해야만 하는 상황에서, 과거의 잘못들과 지금의 선택이 얽히며 점차 극단적인 선택을 하게 되는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마피아게임> 등장인물

최창배: 기자 출신으로 살인범으로 의심받고 있으며, 미진을 원망하고 공격적인 성향을 가짐.(김준석)

이시우: 38세의 경찰 출신으로 냉정하고 공정하게 상황을 파악하며 해결책을 찾고자 노력함.(안세현)

김미진: 검사 출신으로 냉철하고 공격적이며, 타인을 심리적으로 압박하며 자신의 위치를 지키려 함.(장예진)

지홍난: 경상도 출신의 직설적이고 과격한 성격으로 정에 약하며, 불안과 경계를 드러내는 아줌마.(지수정)

부신제: 장난스럽고 유머러스하며 세빈을 보호하려는 모습을 보이는 중립적인 인물.(김익환)

마강태: 차가워보이지만 다정한 인물로, 주변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며 타인과 교류함.(김도경)

신세빈: 천진난만하고 해맑은 성격이지만, 공포 상황에서 무력해지며 타인의 관심을 필요로 함.(최희주)

이선: 자유로운 캐릭터. 하지만 강태와의 관계에 매우 집착한다.(조예주)

 

 

타임라인(유튜브 요약)

  • 게임의 시작과 혼란 (0:00 - 10:48): 영문도 모른 채 갇힌 8명의 인물들은 생존을 위해 '마피아 게임'이라는 규칙을 따르게 됩니다. 이 과정에서 각자의 직업(경찰, 의사, 기자, 마술사, 시민 등)과 능력이 공개됩니다.
  • 과거와의 연결고리 (27:00 - 48:00): 게임을 진행하며 인물들은 '마동준 회장 사건' 및 '붉은 동백 보육원'과 관련된 자신들의 과거를 하나씩 기억해냅니다. 이들은 서로가 얽힌 복잡한 죄책감과 연관성을 드러내며 갈등이 심화됩니다.
  • 인민 재판과 탈락 (54:00 - 1:15:00): 게임 규칙에 따라 투표를 통해 참가자들이 차례로 탈락하며, 진실을 밝히려는 자와 숨기려는 자 사이의 극심한 대립이 발생합니다.
  • 결말을 향한 질주 (1:15:00 - 1:28:27): 마피아 게임이라는 형식 아래 감춰진 인간의 추악함과 죄의 무게, 그리고 서로를 향한 원망과 애증이 폭발하며 이야기가 절정으로 치닫습니다.

작 연출 | 오제연
조연출 | 조영준, 김민서, 이중훈
조명 | 김민서
음향 | 이중훈
무대 | 윤채영
디자인 | 석지윤
떠난이 | 한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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