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시원의 개(벅시) 한일관 사건 정리2

2017. 10. 30. 02:30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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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시원의 개(벅시) 한일관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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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벅시 케리터 샾은 운영 중입니다.


최시원은 강남구청으로 부터 과태료 5만원 처분을 받았으며 개는 지방으로 유배? 보냈다고 합니다.


최시원 가족도 반련견에게서 녹농균이 나오지 않았다는 동물병원 소견서와 예방접종 서류를 공개했으나 이미 피해자가 물린지 한참 지난시점이고

유족들도 그냥 용서하고 지나갈려는 일을 본인이 다시 들고나와 논란을 키움 


1차 해명도 SNS를 통해 공개한 사과문에서 최시원의 아버지 최기호씨가 "이웃인 고인은 저희 집 문이 잠시 열린 틈에 가족의 반려견에 물리고 엿새 뒤 패혈증으로 사망하신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치료 과정의 문제나 2차 감염 등의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어 정확한 사인을 단정 짓기 어려운 상태라 들었습니다 라며 회피하더니 2차 해명도 우리개는 녹양균 없어요 라며 책임 회피로만 일관하고 있네요.


사망한 부의 형부(백병원의사)는 "사과할 때는 (녹농균이 검출되지 않았다는) 그런 식의 주장을 하지 않았다"면서 "여론의 뭇매가 사납다 보니 나름의 탈출구를 마련하려는 시도로 이해하고 있다"고 설명했고 " 하지만 수의사 소견서 같은 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나. 사고 당일 이후에 자기네 반려견의 입 속을 깨끗이 한 뒤 검사를 받았을 수도 있는 것이 아닌가"라고 덧붙였다.


아들도  “소송은 애도가 아닌 싸움일 뿐”이라며 “돌아가신 어머니도 원치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처음에 법적 대응을 생각했지만 ‘그래도 어머니가 돌아오는 건 아니다’라는 생각에 마음을 고쳐먹었다고 한다. “나는 성인군자가 아니다. (최 씨 가족이) 여러 차례 사과했고 그것을 받은 것일 뿐”이라며 “악감정을 지우고 따뜻하게 감싸 안으며 용서한 건 아니다”라고 덧붙였다. 하지만 그는 “최 씨와 싸우고 싶지 않다”며 “개인 간 싸움이 아닌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했다고 하네요.


한일관 분들은 대인배. 최시원과 그의 가족들은 면피에만 급급한 모습이네요.. 최소한 캐릭터 샾은 닫고 벅시는 안락사 시키는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최시원측은 인터넷블로그(네이버)에 차단 요청까지 할 정도면 최소한 N407에서 사람죽인 개 케릭터는 팔지 맙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