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천 스릴러 영화

1. 11시 14분 (2005 미국)
11시 14분에 교통 사고가 나고 삶은 돌고 돕니다.

2. 화이트아웃(2009 미국)
곧 셧다운 하는 남극 기지에서 살인사건이 일어납니다.

3. 크레이지(2010 미국)
작은 도시의 주민들에게 이상한 증상 나타납니다.
티모시 올리펀트가 나오는 영화

4. 걸 온 더 트레인(2016 미국)
매일 통근 열차를 타는 이혼녀 + 알콜중독녀
초반 세팅 20여분만 지나면 볼 만합니다.

5. 다크 플레이스(2014 미국)
추리 덕후들이 옛날 가족 살인 사건을 조사하고 유일한 생존자에게 연락을 합니다.
나를 찾아줘와 같은 원작자

6. 닉 오브 타임 (1995 미국)
조니 뎁이 딸을 데리고 LA역에 도착하고 어떤 남자가 나타납니다.

7. 정글속의 두 군인(2018 프랑스)
르완다 감독(조엘 카레케지)이 프랑스 돈으로 만든 괜찮은 생존 스릴러
두 군인이 정글에서 고립되고 본대로 합류하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