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 바이든 대선후보 자진 사퇴. 카말라 해리스 지지 선언

2024. 7. 22. 09:0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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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이든이 대통령후보로 해리슨 부통령 후보를 지지(Endorse)했다고 하네요

클린턴 부부 해리스 지지선언

"차기 미대선에서 국가를 위해 트럼프를 이기는 것보다 중요한 것은 없다. 존중, 존경, 애정을 담아 고맙다 대통령!"

바이든 후보 사퇴에 대한 로버트 드니로 반응
-드니로는 유명한 민주당 지지자

해리스는 부통령이란 지위로 잡음 없이 승계가 되지만, 여기서 미셸로 무리하게 바꾸면 윗분이 지적했듯 선거자금 문제부터 잡음들이 발생
지지율은 미쉘 오바마가 좋지만 선거 자금등 문제로 카밀라 해리스로 거기로 한 모양새

문재인 대통령과 악수하고 손 닦은 걸로 이슈 되었던.

"우크라이나는 유럽에 있는 나라입니다 러시아라는 다른 나라 옆에 있습니다
러시아는 더 큰 나라입니다.
러시아는 강력한 나라입니다.
러시아는 작은 나라 우크라이나를 침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그래서 기본적으로 그것은 잘못된 것입니다."

일본 쿨펀섹좌 같네요.



미국 부통령이 29일 한국을 방문해 윤석열 대통령을 면담하면서 성평등 문제를 제기하겠다고 밝혔다.
정부를 포함한 한국 체제의 모든 부분에서 여성의 대표성 문제를 제기하면서 윤 대통령의 대선 공약인 여성가족부 폐지 문제까지 거론

뉴욕타임스와 인터뷰에서도 “여성 지위를 보면 민주주의 상태를 평가할 수 있다”면서 “한국 내 성평등 문제를 제기할 방법을 찾기 위해 한국의 여성 지도자들과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개최할 것”

뉴욕타임스는 해리스 부통령 인터뷰 기사에서 한국의 남녀임금 격차가 선진국 중 최대라는 점, 여성 국회의원 비율이 20%에 미치지 못한다는 점, 윤 대통령이 여성가족부 폐지를 선거공약으로 내세웠다는 점 등을 소개

해리스 부통령이 이날 서울에서 한국 여성 리더들과 가진 간담회 관련 백악관 보도자료를 보면, 해리스 부통령은 간담회 모두발언을 한 후 기자가 '윤 대통령과 (성별) 형평에 대해 이야기했느냐'라고 묻자 "그렇다"라고 답했다.

해리스 부통령은 '미국 정부도 여성 역량 강화 문제에 깊은 관심을 갖고 있다'라고 화답했다"라고 밝혔다.

한국정부에 여가부 폐지 계획, 여성 공직자 비율 같은 걸로 압박하고 감


트럼프는 해리스, 바이든보다 쉽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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