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전 후기- 유승민편 2월 2일 방송분
나름 지루한 토론회 보다 깔끔하고 알아듣기 쉽게 짧게 나와서 지루하진 않게 봤는데 전원책과 유시민도 딱딱한 토론회보다는 예능 요소도 넣고 이것이 썰전의 장점이겠지요 유승민의 이야기 요약하면 유시민의 신년 토론회 손발이 잘다는 지적에 이제 와서 큰 이슈몰이는 정도가 아니고 자신은 정도를 간다고 말함 박근혜와는 첫인상은 당내 의견도 잘 들어주고 깨끗한 사람이라고 생각했고 2007년 경선 때아니라고 생각해서 멀어졌지만 당원으로써 맡은 일은 끝까지 했다. 뭐 이런 해명 지지율이 너무 낮다는 지적에는 이번 총선은 쇼트트랙이라 마지막에 발 뻗는 자가 승리한다 오늘 썰전이 그 시작이 되겠다고 함. 유시민이 미래지향적 비전을 제시하면 본 경쟁에서 눈에 띌 자신 있다는 이야기라고 해석해 줌. 딸 이야기에 딸을 더 이상 ..
2017.02.03